- 1. 전기차 충전 1위 ‘채비’, 청약 연기된 진짜 이유 ⚡
- 2. 입는 로봇의 시대 ‘코스모로보틱스’, 고평가 논란? 🤖
- 3. 에디터의 4월 공모주 실전 투자 전략 💡

1. 전기차 충전 1위 ‘채비’, 청약 연기된 진짜 이유 ⚡
요즘 주식시장, 코스피 6천피 돌파로 난리도 아니죠? 이 뜨거운 불장에 상장 채비를 마친 기업이 있습니다. 바로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업계 1위 채비(CHAEVI)입니다. 당초 3월 말 청약 예정이었으나, 돌연 일정이 2~3주 연기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온갖 추측이 난무했는데요.
채비는 2024년 기준 매출 851억 원을 기록하며 덩치를 키우고 있지만, 4년 연속 적자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습니다. 기업가치를 약 7,300억 원으로 산정하며 희망 공모가를 12,300원 ~ 15,300원으로 제시했는데, 시장에서는 “미래 수익(2028년 흑자 전환)을 너무 낙관적으로 당겨온 것 아니냐”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.
| 구분 | 채비 (CHAEVI) 공모 핵심 스펙 |
|---|---|
| 희망 공모가 | 12,300원 ~ 15,300원 |
| 청약 일정 | 2026년 4월 20일(월) ~ 21일(화) |
| 환불일 / 상장일 | 4월 23일 전후 / 4월 말 예정 |
| 체크 포인트 | 전기차 충전 1위 프리미엄 vs 4년 연속 적자 고평가 논란 |
2. 입는 로봇의 시대 ‘코스모로보틱스’, 고평가 논란? 🤖
두 번째 대어는 의료·재활 웨어러블 로봇의 선두주자 코스모로보틱스입니다. 국내 관련 기업 중 유일하게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을 모두 획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‘찐’ 기술주죠.
“이번 코스닥 상장을 발판 삼아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장애인과 노약자에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.” – 코스모로보틱스 오주영 대표
하지만 코스모로보틱스 역시 공모가 고평가 논란을 피하지 못했습니다. 희망 공모가는 5,300원~6,000원으로,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최대 250억 원입니다. 기술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, 현재 적자 상태에서 미래 추정 실적을 바탕으로 몸값을 산정했기 때문에 수요예측 결과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.
| 구분 | 코스모로보틱스 공모 핵심 스펙 |
|---|---|
| 희망 공모가 | 5,300원 ~ 6,000원 |
| 주관사 | 유진투자증권, NH투자증권 |
| 청약 일정 | 2026년 3월 18일 ~ 19일 (4월 상장 예정) |
| 체크 포인트 | FDA·CE 인증 글로벌 경쟁력 vs 공모가 산정 고평가 논란 |
3. 에디터의 4월 공모주 실전 투자 전략 💡
2026년 4월 공모주 시장은 ‘묻지마 청약’이 통하던 시기가 지났습니다. 옥석 가리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죠. 에디터가 제안하는 3가지 체크리스트를 반드시 확인하세요.
-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확인: 최소 1,000:1 이상인지 체크하세요.
- 의무보유 확약 비율: 기관이 주식을 팔지 않고 버티겠다고 약속한 비율이 높을수록 상장일 주가 상승 확률이 높습니다.
- 상장일 유통 가능 물량: 30% 미만이면 품절주 버프로 슈팅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.